✅ 새 출발기금 요약중위소득 60% 이하 + 채무 1억 이하 소상공인 대상무담보 채무 최대 90% 감면, 최장 20년 분할상환자가진단→신청→심사→지원 확정 절차기존 수혜자도 소급 적용 가능 중위소득 60% 이하 자영업자라면, 이번 기회 놓치지 마세요. “버틸 수 있을까?” “정말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자영업자들의 입버릇이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보셨을 겁니다. 매출은 줄고, 카드값은 쌓이고, 대출 이자만큼은 절대 줄어드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한 2025년형 새 출발기금, 이번엔 진짜 다릅니다. 2025년부터 새 출발기금 제도가 대폭 개선됩니다. 기존보다 감면 폭이 커지고, 적용 대상이 확대되면서 중위소득 60% 이하의 자영업자라면 실질..
최근 주식시장에서 자주 들리는 단어 중 하나가 '자사주 소각'입니다. 특히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낮은 저평가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사주 소각이란 정확히 무엇이고, 왜 지금 중요한 이슈가 되었을까요? 자사주 소각이란?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스스로 매입한 자기 주식을 시장에서 완전히 없애는 행위입니다. 즉, 발행된 주식 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주당순이익(EPS)은 높아지고, 남은 주주의 지분 가치는 상대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예컨대, 한 기업이 100주의 주식을 발행했고, 순이익은 100만 원입니다. 이 경우 주당순이익(EPS)은 1만 원입니다. 만약 이 기업이 10주를 자사주 매입 후 소각하게 되면, 남은 주식은 90주가 되고, EP..
[3줄 요약]국내 펫테크 시장은 AI, IoT, 헬스케어 기술 중심으로 고도화 펫휴머니제이션 (Pet Humanization) 트렌드에 따라 반려동물은 ‘가족’으로 여겨지며 지출 프리미엄화반려동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기술 수요가 증가반려동물은 더 이상 ‘키우는 동물’이 아닌 ‘가족’이자 ‘감정적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국내엔 반려동물이 1500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10가구 중 7 가구 반려동물이 대한민국 가정에서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대한다는 펫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용어도 만들어졌습니다. 반려동물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펫산업도 폭풍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사료, 장난감, 유치원, 장례..
[3줄 요약]2025년 1분기 기준, 숙박·음식점업 자영업자 대출 잔액이 90조4269억 원에 달함.고금리와 소비 위축 등으로 ‘생존형 대출’ 급증정부는 대규모 빚 탕감, 추경 편성 등 자영업자 금융부담 완화 대책 추진 중. 숙박·음식점업 대출, 사상 첫 90조 돌파 2025년 1분기 기준, 예금취급기관의 숙박·음식점업 대출 잔액은 90조426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2년 3분기 이후 가장 큰 분기별 증가폭(1조4079억 원)이며,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사상 최초로 90조 원을 돌파한 수치입니다.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로 이미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코로나의 상처는 아물었지만 빚더미라는 흉터는 계속 남아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위기에 내몰린 것은 코로나이후 고금리·고물가·내수 침체 3중고..
‘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 원화 스테이블 코인 허용 본격화2025년 6월 10일,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발의했습니다. 이 법안은 단순한 가상자산 규제법이 아니라, 디지털 자산 시장을 제도권으로 편입시키려는 첫 종합 법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법안의 핵심은 원화 스테이블 코인 허용입니다. 이번 글에선 원화스테이블 코인, 디지털 자산기본법 발의내용, 그리고 해외 스테이블 코인의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원화스테이블 코인‘스테이블’은 영어로 안정된(stable)이라는 뜻입니다. 즉, 스테이블코인은 가치가 고정된 디지털 돈을 의미하는 것. 예를 들어, 1코인 = 1000원, 1코인 = 1달러처럼 법정화폐와 1:1로 연동돼서 가격이 변동되지 않습니다. 중앙은행이 발..
최근 금융당국이 비영리법인의 부실채권 매입을 허용하는 규제 완화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주도한 주빌리은행과 더불어 ‘배드뱅크’ 설립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두 기관은 채무자들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운영 방식과 설립 목적에 차이가 있다. 이번 글에서는 주빌리은행과 배드뱅크를 각각 자세히 살펴본다. 1. 주빌리은행이란?주빌리은행은 2015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직접 공동은행장으로 참여해 설립한 비영리 민간기관이다. 이 기관은 금융회사의 장기 연체 채권을 시장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매입해, 연체자가 원금의 일부(약 7%)만 갚으면 나머지 채무를 전액 소각해 주는 방식을 취한다. 이로써 많은 개인 연체자의 채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재기를 지원했다..